삼진제약이 개발한 항에이즈 신물질이 먹는 에이즈 치료제로 미국에서 개발됩니다.
삼진제약은 전략적 제휴사인 임퀘스트가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경구용 에이즈 신약 SJ-3366의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유도체 SJ-3366은 제1형 에이즈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제2형에도 효과가 있는 화합물이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내에서 복제증식을 하지 못하도록 사멸시키고, 아예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로 침투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신물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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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전략적 제휴사인 임퀘스트가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경구용 에이즈 신약 SJ-3366의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유도체 SJ-3366은 제1형 에이즈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제2형에도 효과가 있는 화합물이라는 평가입니다.
또한, 에이즈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내에서 복제증식을 하지 못하도록 사멸시키고, 아예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로 침투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신물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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