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이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주거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주거복지문화를 실천하는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수상단체 중 유일한 민간 장학재단으로, 지방출신 대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기숙사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 상은 주거복지공동체를 형성하고 주거복지문화를 실천하는 단체와 개인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수상단체 중 유일한 민간 장학재단으로, 지방출신 대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기숙사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부문 종합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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