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극한의 레이스'로 불리는 모터스포츠인 다카르 랠리에 공식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영국의 보울러(Bowler)팀이 스포츠유틸리치차량인 레인지로버(Range Rover)를 기반으로 제작한 레이스용 차량 네메시스(Nemesis)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달 3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다카르 랠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발해 칠레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총 530여 대가 참가해 9천574㎞를 주행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호타이어는 영국의 보울러(Bowler)팀이 스포츠유틸리치차량인 레인지로버(Range Rover)를 기반으로 제작한 레이스용 차량 네메시스(Nemesis)에 타이어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달 3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다카르 랠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발해 칠레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총 530여 대가 참가해 9천574㎞를 주행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