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1조 5천억 원의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자금은 다음 달 말까지 필요한 운전자금 등 1조 원의 '설 특별자금'과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유동성 특별대출' 등입니다.
설 특별자금은 어려워진 경제여건을 고려해 3년 장기 대출 형태로 지원되며 금리는 0.5%포인트 추가 감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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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금은 다음 달 말까지 필요한 운전자금 등 1조 원의 '설 특별자금'과 5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유동성 특별대출' 등입니다.
설 특별자금은 어려워진 경제여건을 고려해 3년 장기 대출 형태로 지원되며 금리는 0.5%포인트 추가 감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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