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 중 소띠는 37명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영전문잡지인 월간 GL은 내년 기축년 소띠해에 우리 경제를 이끌고 나갈 500대 기업의 소띠 CEO를 조사한 결과 총 37명이었고, 이 가운데 환갑을 1년 앞둔 1949년생이 3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띠 CEO 가운데 37년생인 벽산건설 김희철 회장과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이 연장자였고, 62년생인 두산인프라코어 김용성 사장 연소자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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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잡지인 월간 GL은 내년 기축년 소띠해에 우리 경제를 이끌고 나갈 500대 기업의 소띠 CEO를 조사한 결과 총 37명이었고, 이 가운데 환갑을 1년 앞둔 1949년생이 3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띠 CEO 가운데 37년생인 벽산건설 김희철 회장과 남양건설 마형렬 회장이 연장자였고, 62년생인 두산인프라코어 김용성 사장 연소자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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