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지피티더블유(GPTW) 인스티튜트'가 매년 주관하고 선정하는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돼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왔으며,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높고, 나이와 성별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하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아울러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은 '대한민국 피티더블유(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왔으며,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높고, 나이와 성별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하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아울러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은 '대한민국 피티더블유(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