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위치한 컨세션 사업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단을 대상으로 ‘외식업 운영 우수 사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아워홈 등 외식 대기업 22개 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맺은 자율적 ‘음식점업 상생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워홈 관계자는“앞으로도 중소상인 교육과컨설팅은 물론,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중소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아워홈 등 외식 대기업 22개 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맺은 자율적 ‘음식점업 상생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아워홈 관계자는“앞으로도 중소상인 교육과컨설팅은 물론,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중소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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