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제2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시상식을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시상식에는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이영무 상운영위원장,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과학기술상은 기초분야에 윤주영 이화여대 석좌교수, 응용분야에 이두성 성균관대 문행석좌교수에게 돌아갔으며, 이들은 각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시상식에는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한민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이영무 상운영위원장, 니시나가 토모후미 주한일본대사관 경제공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과학기술상은 기초분야에 윤주영 이화여대 석좌교수, 응용분야에 이두성 성균관대 문행석좌교수에게 돌아갔으며, 이들은 각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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