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입지 가운데 경기 하남 교산과 남앙주 왕숙, 인천 계양, 과천 등 5곳이 우선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주민 공청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모레(15일) 여의도 면적의 8배에 달하는 2천273만 제곱미터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주민 공청회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모레(15일) 여의도 면적의 8배에 달하는 2천273만 제곱미터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