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영 한빛소프트 사장은 게임업체와 완구업체 등 2곳과 현재 인수 합병을 추진하고 있으며, 빠르면 한 달 안에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게임시장은 M&A가 활발할 것이라며 10개 업체 가운데 5개 업체는 M&A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새로 내놓은 게임 '에이카'에 대해 수출계약이 늘고 있다며,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400억 원 늘어난 천5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내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대만에서 직접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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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게임시장은 M&A가 활발할 것이라며 10개 업체 가운데 5개 업체는 M&A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또 새로 내놓은 게임 '에이카'에 대해 수출계약이 늘고 있다며,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400억 원 늘어난 천5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내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대만에서 직접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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