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공장규제를 완화한다는 정부 발표 이후 지방으로 옮기려던 기업들의 계획이 취소되거나 유보되고 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수도권 규제합리화 발표 이후 대기업 1개와 중소기업 21개가 이전을 취소하거나 유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로 이전하려던 기업 15개가 이전을 유보했고, 군산으로 옮기려던 기업 3개는 이전 양해각서 체결 이전에 이전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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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수도권 규제합리화 발표 이후 대기업 1개와 중소기업 21개가 이전을 취소하거나 유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로 이전하려던 기업 15개가 이전을 유보했고, 군산으로 옮기려던 기업 3개는 이전 양해각서 체결 이전에 이전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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