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 따른 아천세양건설의 부도로, 현대아산 부회장 출신인 김윤규 회장의 재기의 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앞서 김윤규 회장은 아들인 김진오 씨가 최대주주인 샤인시스템을 통해 올해 1월 아천세양건설을 인수하고 나서 민간주택 사업과 대북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앞서 김 회장은 북한의 평양건설 등과 해외에 공동 회사를 만들어 북한의 건설 근로자 5만 명을 외국에 송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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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윤규 회장은 아들인 김진오 씨가 최대주주인 샤인시스템을 통해 올해 1월 아천세양건설을 인수하고 나서 민간주택 사업과 대북사업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앞서 김 회장은 북한의 평양건설 등과 해외에 공동 회사를 만들어 북한의 건설 근로자 5만 명을 외국에 송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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