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와 공군은 항행안전시설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항행안전시설은 전파나 빛을 이용해 민항기와 전투기 등 항공기의 운행을 돕기 위한 시설로, 모든 공항에서는 항공기의 안전한 입출항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항행안전시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지난 2003년 이후 중소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거리측정 시설 등을 상용화한 데 이어 올해는 계기착륙 시설을 개발해 공군과 함께 성능 인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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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행안전시설은 전파나 빛을 이용해 민항기와 전투기 등 항공기의 운행을 돕기 위한 시설로, 모든 공항에서는 항공기의 안전한 입출항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항행안전시설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공항공사는 지난 2003년 이후 중소기업 등과의 협력을 통해 거리측정 시설 등을 상용화한 데 이어 올해는 계기착륙 시설을 개발해 공군과 함께 성능 인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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