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디딤의 고깃집 브랜드 신마포갈매기가 인도네시아 진출 2년 만에 20호점을 계약했습니다.
신마포갈매기는 2017년 현지 업체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노크했습니다.
디딤은 "현지 한류 영향으로 한국 BBQ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인도네시아는 젊은 인구가 많아 외식 문화가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신마포갈매기는 2017년 현지 업체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노크했습니다.
디딤은 "현지 한류 영향으로 한국 BBQ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인도네시아는 젊은 인구가 많아 외식 문화가 활성화하고 있다는 점도 한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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