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을 포함한 최고경영자들이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사가를 불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등 SK그룹 최고경영자 28명으로 구성된 CEO팀은 사내방송에 출연해 SK 사가를 합창했습니다.
이 방송은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경기 용인의 SK아카데미에서 '꿈, 도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이란 주제로 열린 SK그룹의 '2008 CEO세미나' 현장에서 녹화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등 SK그룹 최고경영자 28명으로 구성된 CEO팀은 사내방송에 출연해 SK 사가를 합창했습니다.
이 방송은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경기 용인의 SK아카데미에서 '꿈, 도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이란 주제로 열린 SK그룹의 '2008 CEO세미나' 현장에서 녹화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