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0월 무역수지는 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윤호 장관은 오늘(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계회의 위원과의 간담회에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실물경제 여건과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은 매우 양호한 수준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아울러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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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장관은 오늘(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 재계회의 위원과의 간담회에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실물경제 여건과 금융시스템의 건전성은 매우 양호한 수준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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