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이 서울 신설동 본사에서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을 열고,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올해 14회째인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은 휴가철이 맞물려 헌혈자 수가 급감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해까지 헌혈증을 기부한 임직원 수가 3,900여 명에 이릅니다.
캠페인은 7월 한 달 간 진행되며,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올해 14회째인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은 휴가철이 맞물려 헌혈자 수가 급감하는 여름철,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해까지 헌혈증을 기부한 임직원 수가 3,900여 명에 이릅니다.
캠페인은 7월 한 달 간 진행되며,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혈액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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