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임시이사회가 어제(28일) 7·8월 두 달 동안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누진제 개편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개편안이 당장 다음 달부터 적용되면서 전국 1,600만 가구가 월평균 1만 원씩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게됐습니다.
[ 임성재 기자 / limcastle@mbn.co.kr ]
개편안이 당장 다음 달부터 적용되면서 전국 1,600만 가구가 월평균 1만 원씩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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