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운영하는 미국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가 올여름 신상품으로 식기류 '에어린 컬렉션' 30종을 출시합니다.
유럽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에어린 컬렉션'은 노란색과 파란색을 사용한 꽃무늬 패턴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회사 측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전국 4개 매장과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유럽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에어린 컬렉션'은 노란색과 파란색을 사용한 꽃무늬 패턴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회사 측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전국 4개 매장과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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