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김주원 연구원이 일본기초노화학회가 주관하는 '2019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장수 유전자를 통해 항노화와 미백, 항산화를 연결하는 바이오체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상 제정 이후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으로는 세 번째 수상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연구를 통해 증명한 결과를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 제품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번 수상은 장수 유전자를 통해 항노화와 미백, 항산화를 연결하는 바이오체인을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상 제정 이후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으로는 세 번째 수상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해당 연구를 통해 증명한 결과를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 제품에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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