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15일, 16일 올림픽공원에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치르졌습니다.
'취향대로 놀고, 먹고, 마시는 6월의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은 얼리버드와 일반 티켓을 미리 구입한 관람객들까지 총 3만50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한편, 이번 축제의 공식 후원사는 '코젤&필스너 우르켈'이 맡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취향대로 놀고, 먹고, 마시는 6월의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은 얼리버드와 일반 티켓을 미리 구입한 관람객들까지 총 3만50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한편, 이번 축제의 공식 후원사는 '코젤&필스너 우르켈'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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