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지난달 사표수리 등으로 인해 공석인 임원 7명 가운데 4명을 선임했습니다.
강원랜드는 최고재무책임자에 신한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상대 씨를, 건설본부장에는 롯데건설 상무출신의 송남영 씨를 선임했습니다.
또 레저본부장에는 현대시멘트 레저사업본부장 출신의 김호성 씨를, 경영지원본부장에는 현 감사실장 장욱 씨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조기송 강원랜드 사장은 이들 인사에 대해 예전과는 차별화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며 제2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내방객 600만 명 시대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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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최고재무책임자에 신한은행 부행장 출신의 김상대 씨를, 건설본부장에는 롯데건설 상무출신의 송남영 씨를 선임했습니다.
또 레저본부장에는 현대시멘트 레저사업본부장 출신의 김호성 씨를, 경영지원본부장에는 현 감사실장 장욱 씨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조기송 강원랜드 사장은 이들 인사에 대해 예전과는 차별화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며 제2의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내방객 600만 명 시대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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