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이진원 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커머스 상품기획자 출신으로 영업 실무를 담당하다 대표이사까지 올랐습니다.
회사 측은 이 대표가 지난해 10월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된 뒤 영업 성과를 높이고 능동적으로 조직을 변모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가 영업과 마케팅 총괄을 맡은 뒤 티몬 모바일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고 고객당 평균 체류 시간도 5월 기준으로 주요 이커머스 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고 티몬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 대표는 이커머스 상품기획자 출신으로 영업 실무를 담당하다 대표이사까지 올랐습니다.
회사 측은 이 대표가 지난해 10월 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된 뒤 영업 성과를 높이고 능동적으로 조직을 변모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표가 영업과 마케팅 총괄을 맡은 뒤 티몬 모바일 방문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고 고객당 평균 체류 시간도 5월 기준으로 주요 이커머스 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고 티몬은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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