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2일 마감한 올해 하반기 공채에 7만 3천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는 150명 모집에 만 천300여 명이 지원해 약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단위로 채용하는 신용일반직은 평균 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 채용하는 지역농민·축협은 평균 약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구지역은 약 28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국외 MBA 등 석·박사의 고학력자가 630여 명 지원했고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보험계리사, 세무사, 관세사 등 관련분야 전문 자격증 소지자도 약 8천 400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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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는 150명 모집에 만 천300여 명이 지원해 약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단위로 채용하는 신용일반직은 평균 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역별로 채용하는 지역농민·축협은 평균 약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구지역은 약 28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국외 MBA 등 석·박사의 고학력자가 630여 명 지원했고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보험계리사, 세무사, 관세사 등 관련분야 전문 자격증 소지자도 약 8천 400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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