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인연합회와 시사월간 정경뉴스가 공동주관하는 '제4회 한국최고브랜드대상'의 최고 대상에 남종현 그래미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남종현 회장은 '여명808'과 '다미나909' 등을 개발해 천연 차 개발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밖에 레저스포츠 부문은 김양옥 로드랜드 회장, 나노기술 부문은 김영남 엔피씨 대표이사, 지역특산품 부문은 김용수 울진군수 등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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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현 회장은 '여명808'과 '다미나909' 등을 개발해 천연 차 개발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밖에 레저스포츠 부문은 김양옥 로드랜드 회장, 나노기술 부문은 김영남 엔피씨 대표이사, 지역특산품 부문은 김용수 울진군수 등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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