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주력 수출상품 부진 여파로 올해 1분기 경상수지가 6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경상수지는 112억 5천만 달러 흑자로, 2012년 2분기 이후 가장 적은 흑자 규모를 나타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한국은행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경상수지는 112억 5천만 달러 흑자로, 2012년 2분기 이후 가장 적은 흑자 규모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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