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인
의류 리폼 사업을 후원하고 뇌병변 장애인들에게 총 2,500벌의 맞춤형 리폼 의류를 제공합니다.
유니클로는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라는 지속가능경영 이념 아래 의류 기부와 소외 계층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직원 비중이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인 3.1%를 훌쩍 넘는 4.3%에 달할 정도로 적극적인 장애인 채용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후원은 장애로 인한 신체 변형과 운동 기능의 저하로 기성복을 입기 어려운 뇌병변 장애인들에게 개인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리폼 의류를 제공하비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의류 리폼 사업을 후원하고 뇌병변 장애인들에게 총 2,500벌의 맞춤형 리폼 의류를 제공합니다.
유니클로는 ‘옷의 힘을, 사회의 힘으로’라는 지속가능경영 이념 아래 의류 기부와 소외 계층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직원 비중이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인 3.1%를 훌쩍 넘는 4.3%에 달할 정도로 적극적인 장애인 채용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 후원은 장애로 인한 신체 변형과 운동 기능의 저하로 기성복을 입기 어려운 뇌병변 장애인들에게 개인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리폼 의류를 제공하비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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