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이 지난 23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서울발달장애인 사생대회’에서 임직원 봉사활동과 물품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CJ그룹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 30명, 대학생봉사단 10명 등 총 120명이 참가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간식과 자원봉사자 도시락, 행사 후원금 등 1,100만원 상당의 물품 과 현금도 지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행사에는 CJ그룹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 30명, 대학생봉사단 10명 등 총 120명이 참가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간식과 자원봉사자 도시락, 행사 후원금 등 1,100만원 상당의 물품 과 현금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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