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2일 광화문 신사옥에서 입주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27층 규모의 신사옥은 신문로를 사이에 두고 기존 사옥과 마주보고 있으며 그룹 전략기획본부와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등 계열사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또 박삼구 회장의 집무실도 신사옥에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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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층 규모의 신사옥은 신문로를 사이에 두고 기존 사옥과 마주보고 있으며 그룹 전략기획본부와 금호석유화학, 금호타이어 등 계열사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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