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가 지난해 러시아 제약사와 체결한 진통소염제 '아셀렉스'의 수출 계약 중 수출 대상 국가에 유라시아경제연합 4개국을 추가했습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해 11월 러시아 제약사 팜아티스와 아셀렉스의 러시아 공급과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변경 계약으로 팜아티스는 러시아 외에 유라시아경제연합 정회원국 모두에 대한 공급 및 판매권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해 11월 러시아 제약사 팜아티스와 아셀렉스의 러시아 공급과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변경 계약으로 팜아티스는 러시아 외에 유라시아경제연합 정회원국 모두에 대한 공급 및 판매권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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