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속초우체국을 방문해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지역에 구호우편물 등 우편물 소통이 차질없도록 당부했습니다.
이아 함께 강 본부장은 이재민들을 위해 이불을 구호품으로 전달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아 함께 강 본부장은 이재민들을 위해 이불을 구호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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