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나타난 임원 천849명의 학력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신학교는 해외 유학파가 14.4%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서울대가 13.1%, 고려대 9%, 연세대 7.2% 등의 순이었습니다.출신학과가 공시된 631명의 임원의 전공학과를 조사해보니 경영학이 28.1%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학 12.2%, 기계공학 9.4%, 법학 5.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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