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환율에 이어 역외 원·달러 환율도 1,130원대로 상승했습니다.역외 선물환 시장 관계자들은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 물 환율은 1,13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역외시장에서 환율은 1,134원 50전으로 거래를 시작해 매물이 유입되며 1,126원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1,132원 선까지 올랐습니다.마감 호가는 1,131원 50전에 달러 사자, 1,132원 50전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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