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글로벌은 금융감독원의 '사기적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 보도에 대해 금감원으로부터 조사를 통보받은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오영훈 에임하이 대표는 실제 유정을 개발해 배당금까지 받고 있는 상황에 허위공시란 지적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고 대표이사인 자신이 주가 상승을 이용해 주식을 팔아 시세차익을 챙긴 일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에임하이는 지난달 말 미국 루이지애나주 광구에서 38만 7000달러의 배당금을 처음으로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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