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브라질과 싱가포르 등 16개국과 1억 6천8백만 달러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제약의 자이데나는 42개국에 수출되고, 누적 계약액은 3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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