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약값 절감을 위해 실시한 고지혈증 약값 평가 결과에 대해 국내외 제약사들이 수용할 수 없다며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지혈증치료제 건강보험 약값 인하안에 대해 국내외 20개 업체가 재평가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심평원은 이의신청 마감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의견서를 검토해 그 결과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전달하며위원회는 최종 약값 인하 계획을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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