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까사호텔 광명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지난 17일 오후 '테라스7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김지윤과 비올리니스트 윤염광, 첼리스트 김대준이 함께 연주하며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중 1악장 등 대중에게 친근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라까사호텔 광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김지윤과 비올리니스트 윤염광, 첼리스트 김대준이 함께 연주하며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중 1악장 등 대중에게 친근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라까사호텔 광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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