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최근 벨기에와 덴마크, 터키 선주사로부터 18만 톤 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8척을 7억 7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진중공업은 오늘(10일)은 벨기에 보시마 사와 지난 9일에는 덴마크 로리젠사와 18만 톤 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을 각 2척씩 4척을 4억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앞서 이번 달 초에는 필리핀 수빅조선소 건조 물량으로 터키 야사 사로부터 같은 선형의 벌크선 4척을 3억 7천만 달러에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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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오늘(10일)은 벨기에 보시마 사와 지난 9일에는 덴마크 로리젠사와 18만 톤 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을 각 2척씩 4척을 4억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앞서 이번 달 초에는 필리핀 수빅조선소 건조 물량으로 터키 야사 사로부터 같은 선형의 벌크선 4척을 3억 7천만 달러에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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