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스텔라 아르투아' 500ml 캔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교체해 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을 통해 선보입니다.
스텔라 캔 특유의 무광 메탈 색상을 배경으로 브랜드 로고를 기존보다 크게 키워 현대적 느낌의 단순미와 세련미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라고 오비맥주 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초의 스텔라 아르투아 양조장인 벨기에 뢰벤의 '덴 혼'을 상징하는 나팔과 양조장이 탄생한 연도를 의미하는 문구 'Anno 1366'도 돋보이게 처리해 650년 이상의 오랜 양조 전통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스텔라 캔 특유의 무광 메탈 색상을 배경으로 브랜드 로고를 기존보다 크게 키워 현대적 느낌의 단순미와 세련미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라고 오비맥주 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초의 스텔라 아르투아 양조장인 벨기에 뢰벤의 '덴 혼'을 상징하는 나팔과 양조장이 탄생한 연도를 의미하는 문구 'Anno 1366'도 돋보이게 처리해 650년 이상의 오랜 양조 전통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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