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지난달 한 달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988명을 대상으로 기존 병원 급식을 대신하는 '케어푸드'(Care Food) 환자식을 제공했습니다.
케어푸드는 건강상 이유로 식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겨냥한 차세대 가정간편식, HMR입니다.
CJ제일제당은 "기존 제품이 음식물을 쉽게 씹을 수 있게 한 '연화식'에 초점을 맞췄다면, CJ제일제당 케어푸드는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나트륨·영양 문제를 해결하면서 맛 품질까지 높였다"고 소개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케어푸드는 건강상 이유로 식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겨냥한 차세대 가정간편식, HMR입니다.
CJ제일제당은 "기존 제품이 음식물을 쉽게 씹을 수 있게 한 '연화식'에 초점을 맞췄다면, CJ제일제당 케어푸드는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나트륨·영양 문제를 해결하면서 맛 품질까지 높였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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