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건에프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가 17일 롯데면세점 본점에 문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블리블리는 임지현 상무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연구·개발에 직접 참여해 2015년 론칭했다.
이 매장에서는 베스트셀러인 '아우라 광채 쿠션'과 신제품 '아우라 꿀광 쿠션',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 리페어 라인' 등을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시트마스크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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