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남프랑스 가정식 프로모션 진행

메이필드 호텔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가 남프랑스 가정식 'Tasty journey to Provence' 프로모션을 선보입니다.

꽃게를 비롯해 대하, 전어, 전복, 제철 과일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했는데, 주 메뉴는 부야베스, 라따뚜이 등 스튜 위주의 가정식입니다.

건강한 식재에 다양한 향신료와 허브를 사용하고,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최대한 살린 누벨퀴진의 트렌드를 살린 프로방스 지역의 요리들로 구성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