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동문인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이 지난 8일 모교 스마트도서관 건립기금으로 13억 원을 추가로 기탁하기로 약정했습니다.
윤 회장이 기탁한 액수는 기존 7억 원에 더해 총 2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앞서 윤 회장은 2014년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외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윤 회장이 기탁한 액수는 기존 7억 원에 더해 총 2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앞서 윤 회장은 2014년 개교 60주년 기념식에서 '외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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