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스타트업 거리 축제를 열었습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기업 90여 개가 참가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업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는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캠프는 지난 2012년 전국은행연합회의 18개 사원 금융기관이 5천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재단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창업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기업 90여 개가 참가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업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는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하고,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캠프는 지난 2012년 전국은행연합회의 18개 사원 금융기관이 5천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재단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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