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규모 10조원 이상인 기업은 IPTV의 종합편성·보도전문 채널 사업에 진출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IPTV 시행령 안을 확정했습니다.
방송통신위 서병조 융합정책관은 "7월 초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를 거쳐 9월 중에는 사업자 허가절차를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IPTV 시행령 안을 확정했습니다.
방송통신위 서병조 융합정책관은 "7월 초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를 거쳐 9월 중에는 사업자 허가절차를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