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가 시중은행 임직원과 가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숲공원에서 자연보호 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올해 4회를 맞는 '공원의 친구 되는 날' 행사는 은행권이 함께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서울숲에 이어 부산과 광주, 대구 등 주요 6개 도시의 대형 공원에서도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올해 4회를 맞는 '공원의 친구 되는 날' 행사는 은행권이 함께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면서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서울숲에 이어 부산과 광주, 대구 등 주요 6개 도시의 대형 공원에서도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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