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국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은 서울 삼성동 포스코 센터에서 국내외 재해지역 이재민에게 보낼 긴급구호 물품 제작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구택 포스코 회장과 임직원, 윤남중 기아대책 이사장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박스에 의약품과 위생용품, 내의류 등 18가지 구호품들을 넣어 포장한 긴급구호 키트 3천세트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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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이구택 포스코 회장과 임직원, 윤남중 기아대책 이사장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박스에 의약품과 위생용품, 내의류 등 18가지 구호품들을 넣어 포장한 긴급구호 키트 3천세트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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