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 씨트립 본사를 방문해 최고 경영자와 만남을 갖고 한국 관광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호텔신라는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한중 관광업계에 해빙 무드가 불고 있는 가운데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호텔신라와 씨트립(Ctrip)의 최고 경영자가 '톱 미팅(Top Meeting)'을 했습니다.
서일호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 그룹장은 신라면세점이 아시아 3대 공항 면세점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면세점 운영자로 자리 잡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중국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호텔신라는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한중 관광업계에 해빙 무드가 불고 있는 가운데 한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호텔신라와 씨트립(Ctrip)의 최고 경영자가 '톱 미팅(Top Meeting)'을 했습니다.
서일호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 그룹장은 신라면세점이 아시아 3대 공항 면세점을 운영하면서 글로벌 면세점 운영자로 자리 잡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중국 마케팅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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