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김승진 기자] 최근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삼분의 일을 차지할 정도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 또한 동반 상승중이다. KB부동산 시세의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서울의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04%로, 연 1.5%로 동결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3배 이상 웃돌았다.
그 중에서도 초기투자비용 부담이 적고 수익률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04.25~07.25)간 서울에서 매매 거래된 오피스텔 중 소형 면적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88%에 달했다. 해당 기간 전체 오피스텔 거래량이 총 1848건인 가운데, 이 중 1629건이 전용 60㎡이하 소형 면적형이 차지 한 것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탁월한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소형 오피스텔이다. 다소 높은 월세를 감수하더라도 역세권, 몰세권, 공세권 등 ‘목 좋은’ 주거공간을 누리고 싶어하는 수요에 부응해 건설사들도 도심 한복판을 파고드는 추세다. 대형 오피스타운이 형성돼 주거편의성과 배후수요,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을 수 있는 강남, 잠실, 종로, 여의도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방송•정치 1번지’라는 별칭답게 서울 최고의 ‘요지’로 손꼽힌다. 2016년 기준 여의도 내 근로자수는 약 15만명으로 대기업 및 금융업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거기에 최근 박원순 시장의 여의도 개발계획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바로 이 곳, 여의도와 영등포를 아우르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21-5,6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2층 1개 동, 총 310실 규모의 ‘알짜배기’ 신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져 일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사 겸 수탁사로 참여하고,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이 시공을 맡아 신뢰를 더하는 ‘여의도 리슈빌DS’가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21㎡ 300실 ▲27㎡ 10실 총 310실로 구성돼 1인 가구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소형 오피스텔로, 교통과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만점’짜리 입지 여건이 강점이다.
‘여의도 리슈빌DS’가 들어서는 영등포동1가 일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라 서울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타운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단지에서는 신길역을 기준으로 여의도는 2분, 마포는 6분, 종로는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영등포역에서는 구로를 5분, 강남을 4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대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가 버스로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버스 노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역의 경우 지하철은 물론 경부, 호남, 전라 등지로 향하는 KTX, ITX, 새마을•무궁화호가 정차하는 기차역이라 지방 출장 및 나들이도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노들길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주변의 탁월한 생활 인프라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여의도 리슈빌DS’는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영등포시장, CGV, 롯데시네마, 영등포문화예술회관 등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의 풍부한 쇼핑 및 문화시설들을 도보 거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동 주민센터, 영등포경찰서, 국회도서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힘찬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모두 가깝다.
도심 생활의 모든 이점에 더불어, 요즈음 각광받는 ‘에코 라이프’에도 한걸음 더 다가섰다. 단지 앞에 6만 1천여㎡ 규모의 영등포공원이 위치해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도 도보 약 10분 거리로 가까워 운동이나 여가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여의도 리슈빌DS’ 분양관계자는 “도심지역, 특히 서울 내에서 6만㎡가 넘는 대형공원을 이렇듯 가깝게 조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흔치 않다”면서 “삶의 질과 ‘힐링’에 큰 무게를 두는 젊은층의 수요가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세 또한 지역의 평균치를 훌쩍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한강뷰’ ‘공원뷰’ 등 친환경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 및 오피스텔들은 분양시장에서 여타 단지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게는 몇 억, 적게는 수 천만원에 이르는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단지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온도조절 시스템, 태양광 발전설비, 우수재활용 시스템을 완비하고 지하주차장에 LED조명기구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단지 출입구 주차통제 시스템, 고화질 CCTV로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편, 출고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기계식 주차 대신 100% 자주식 주차 시스템을 채택한 넓은 주차공간으로 편의를 도모한다. 전체 세대에 실사용면적 및 수납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스마트 평면’을 설계해 주거만족도를 제고한다.
‘여의도 리슈빌DS’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그 중에서도 초기투자비용 부담이 적고 수익률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는 더욱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04.25~07.25)간 서울에서 매매 거래된 오피스텔 중 소형 면적형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88%에 달했다. 해당 기간 전체 오피스텔 거래량이 총 1848건인 가운데, 이 중 1629건이 전용 60㎡이하 소형 면적형이 차지 한 것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탁월한 직주근접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소형 오피스텔이다. 다소 높은 월세를 감수하더라도 역세권, 몰세권, 공세권 등 ‘목 좋은’ 주거공간을 누리고 싶어하는 수요에 부응해 건설사들도 도심 한복판을 파고드는 추세다. 대형 오피스타운이 형성돼 주거편의성과 배후수요,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을 수 있는 강남, 잠실, 종로, 여의도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방송•정치 1번지’라는 별칭답게 서울 최고의 ‘요지’로 손꼽힌다. 2016년 기준 여의도 내 근로자수는 약 15만명으로 대기업 및 금융업 등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거기에 최근 박원순 시장의 여의도 개발계획까지 더해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바로 이 곳, 여의도와 영등포를 아우르는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121-5,6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2층 1개 동, 총 310실 규모의 ‘알짜배기’ 신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져 일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사 겸 수탁사로 참여하고, 계룡그룹의 자매회사인 동성건설이 시공을 맡아 신뢰를 더하는 ‘여의도 리슈빌DS’가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21㎡ 300실 ▲27㎡ 10실 총 310실로 구성돼 1인 가구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소형 오피스텔로, 교통과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만점’짜리 입지 여건이 강점이다.
‘여의도 리슈빌DS’가 들어서는 영등포동1가 일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라 서울 곳곳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타운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단지에서는 신길역을 기준으로 여의도는 2분, 마포는 6분, 종로는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고, 영등포역에서는 구로를 5분, 강남을 40분대에 오갈 수 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대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여의도환승센터가 버스로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버스 노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역의 경우 지하철은 물론 경부, 호남, 전라 등지로 향하는 KTX, ITX, 새마을•무궁화호가 정차하는 기차역이라 지방 출장 및 나들이도 용이하다. 차량 이용 시에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노들길 등을 통해 도심 및 외곽 지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주변의 탁월한 생활 인프라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여의도 리슈빌DS’는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영등포시장, CGV, 롯데시네마, 영등포문화예술회관 등 여의도와 영등포 일대의 풍부한 쇼핑 및 문화시설들을 도보 거리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청과 영등포동 주민센터, 영등포경찰서, 국회도서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여의도성모병원, 힘찬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모두 가깝다.
도심 생활의 모든 이점에 더불어, 요즈음 각광받는 ‘에코 라이프’에도 한걸음 더 다가섰다. 단지 앞에 6만 1천여㎡ 규모의 영등포공원이 위치해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도 도보 약 10분 거리로 가까워 운동이나 여가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여의도 리슈빌DS’ 분양관계자는 “도심지역, 특히 서울 내에서 6만㎡가 넘는 대형공원을 이렇듯 가깝게 조망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흔치 않다”면서 “삶의 질과 ‘힐링’에 큰 무게를 두는 젊은층의 수요가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세 또한 지역의 평균치를 훌쩍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한강뷰’ ‘공원뷰’ 등 친환경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 및 오피스텔들은 분양시장에서 여타 단지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게는 몇 억, 적게는 수 천만원에 이르는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
단지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 온도조절 시스템, 태양광 발전설비, 우수재활용 시스템을 완비하고 지하주차장에 LED조명기구를 설치하는 등 ‘에너지 세이빙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단지 출입구 주차통제 시스템, 고화질 CCTV로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한편, 출고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기계식 주차 대신 100% 자주식 주차 시스템을 채택한 넓은 주차공간으로 편의를 도모한다. 전체 세대에 실사용면적 및 수납 등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스마트 평면’을 설계해 주거만족도를 제고한다.
‘여의도 리슈빌DS’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3층에 위치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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