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푸드마켓 청담은 이태리 프리미엄 글래스 브랜드인 '루이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루이지는 이태리의 크리스탈 유리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세계에서 손 꼽히는 글래스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명품 브랜드 향수 용기 점유율 1위 업체다.
SSG푸드마켓 측은 "루이지는 기존 해외 유명 백화점이나 한국 5성급 호텔의 테이블 웨어로 접할 수 있었던 상품"이라며 "하지만 이번 론칭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SG푸드마켓 청담은 루이지 론칭을 기념해 30% 할인 행사를 한다.대표 상품으로는 바흐라인 레드와인잔(5만400원), 믹솔로지 텀블러라인(5만4600원), 락킷라인 주스병(1만500원) 등이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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